삼성전자, SDI PDP사업 통합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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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 총괄 VD 사업부장이 겸임 … 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 강화 삼성전자가 삼성SDI의 PDP(Plasma Display Panel) 사업부를 통합 경영한다.양사간 통합경영은 삼성SDI의 PDP 패널 사업부를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DM) 총괄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이 겸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양사의 연구개발과 마케팅, 영업 등에 대한 물리적 통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6월30일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통합경영 방안이 마련됐으며, 양사간 협의를 거친 후 금명간 통합경영 방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 경영 발표 이후 삼성SDI는 PDP 제조만을 맡고, 판매와 영업 업무는 삼성전자 DM총괄이 맡게 된다. 앞으로 PDP 사업에서 양사간 중복 기능이 최소화하는 등 시너지가 발생해 세계 PDP 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현재 LCD TV 시장에서는 세계 1위를 견고히 하고 있으나 PDP TV 시장에서는 일본 Panasonic에 밀려 2-3위권에 머물고 있다. 삼성그룹은 앞서 2007년 삼성전자 DM총괄 박종우 사장이 삼성테크윈 디지털카메라 사업부장을 겸임하고, 삼성전자가 테크윈의 해외 영업업무를 맡는 방식으로 디지털카메라 사업 부문을 통합한 바 있다. 한편, PDP 통합 경영에 따라 적자에 시달려온 PDP 사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삼성SDI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SDI는 AM(능동형) OLED 양산 규모를 5㎝(2인치) 기준으로 현행 월 150만개에서 2009년 6월 900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SDI는 7월부터 천안사업장에 5518억원의 AM OLED 시설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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