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상승세 전환 1660달러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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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657달러로 26달러 상승 … 사우디 78만톤 가동이 변수 SM 가격은 7월 첫째 주에 FOB Korea 톤당 1657달러로 26달러 올랐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144달러를 돌파한 상태에서 코스트가 크게 악화된데 대한 반동으로 1600달러대 중반으로 상승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나프타(Naphtha) 가격이 C&F Japan 톤당 1246달러로 상승함에 따라 SM이 1750-1800달러 수준으로 올라야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1600달러대 중반에 머물러 아시아에서는 SM 정기보수 및 가동중단 사태가 줄을 잇고 있다.
다만, 사우디의 Chevron Phillips가 77만7000톤 플랜트를 가동할 예정이어서 동아시아의 공급감축을 커버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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