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NCC 수익성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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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No.1 가동률 95%로 상승 … 삼성토탈은 프로필렌 증설 순조 SK에너지는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 2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14만톤의 No.1 NCC 가동률을 30% 감축하는 등 전체 NCC 가동률이 9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원료 코스트 급등으로 수익에 한계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에틸렌 67만톤, 프로필렌 37만톤의 No.2 크래커만 100% 가동하고 있다. SK에너지는 No.1 RFCC의 정기보수를 2주간 실시한 후 6월24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No.2 RFCC는 90%의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다. SK에너지는 No.1 RFCC 정기보수를 6월 이후까지 예정하고 있었으나 일정을 단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천NCC의 No.1 크래커는 가동률이 95%이고 No.2 및 No.3 크래커는 100% 가동하고 있으며, 삼성토탈은 진행하고 있는 프로필렌 20만톤의 OCU를 예정대로 8월 완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현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올레핀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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