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Q2 영업이익 3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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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증권, 매출 4837억원으로 양호 … 원재료 가격상승에 수익개선 부담 유진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2/4분기 영업실적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투자의견 <보유>에 목표주가를 종전의 23만8000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7월23일 발표했다.유정민 애널리스트는 “LG생활건강의 2/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4837억원, 317억원으로 대체로 양호했으나, 영업이익은 기대에 다소 못 미쳤다”고 평가했다. 또 “LG생활건강이 화장품 부문의 고성장세로 주목받고 있지만,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생활용품 부문은 원재료 가격상승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리고 “원재료 가격상승은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다만, 화장품 부문의 고성장, 음료부문의 빠른 영업실적 개선 등은 앞으로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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