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13달러 초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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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0.95달러 내려 113.21달러 … WTIㆍBrent도 약세 지속 8월11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13달러 초반으로 하락했다.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미국 경기침체 우려 및 중국 원유 수입량 감소 소식으로 인한 수요 감소 전망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5달러 하락한 114.45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6달러 하락한 112.6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95달러 하락해 113.21달러를 형성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008년 하반기 미국 경제성장률은 0.7%로 상반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중국 관세당국은 7월 원유 수입량이 전월대비 7% 감소한 325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nergy Security Analysis의 Rick Mueller 분석가는 러시아와 그루지야간 무력충돌 소식 보다는 미국 및 중국의 수요 감소 전망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8월11일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1.490달러로 전일 1.501달러보다 0.73% 하락(가치상승)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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