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2100달러 붕괴 눈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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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FE Asia 2115달러로 20달러 하락 … 금호 가동률 90%로 감축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가격이 원료가격 약세와 수요부진으로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8월13일에는 20달러 하락하며 CFR China 톤당 2110-2120달러를 형성해 2000달러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ABS 생산기업들은 홍콩과 중국 수요기업에 대한 판매가격을 톤당 20-30달러 인하해 2110-2160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일부는 CFR Hong Kong 톤당 2200-2230달러를 고수하고 있는데 계약은 한건도 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중국의 베이징(Beijing) 올림픽 개최로 운송수단에 차질이 생겨 수요침체가 탄력을 받고 있어 9월에도 수요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원료인 SM(Styrene Monomer)도 ABS 및 PS(Polystyrene), EPS(Expandable PS) 수요약세로 전주대비 40달러 급락하며 CFR China 톤당 1482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이 울산 소재 ABS 2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월 중순부터 90%로 감축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ABS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8/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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