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등 “120달러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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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WTIㆍBrent 5.62-5.80달러 올라 … 두바이유는 112.24달러 8월21일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 및 폴란드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 고조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62달러 상승한 121.18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80달러 상승한 120.1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54달러 상승해 112.24달러를 형성했다.
8월21일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환율은 1.490달러로 전일 1.474달러보다 0.016달러 상승(가치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7월 경기 선행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달러화 약세를 견인하였다고 분석했다. 또 폴란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이 8월20일 폴란드와 미사일방어(MD) 기지협정에 서명한 것에 대해 러시아가 유럽대륙의 안보를 해칠 수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양국간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 고조로 국제 원유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9월9일 개최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유가하락을 막기 위해 석유 감산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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