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1400달러 후반으로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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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484달러로 17달러 올라 … EPSㆍABS 수요 회복으로 1400달러 중반으로 미끄러졌던 SM(Styrene Monomer) 가격이 8월22일 소폭 상승해 1400달러대 후반에 진입했다.FOB Korea가 17.50달러 오르며 톤당 1484달러를, CFR China는 톤당 1513-1514달러를 형성했다. 하지만, 에틸렌(Ethylene)이 CFR NE Asia 톤당 1345달러를 나타내고 있어 원료가격 강세가 9월까지 지속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중국의 SM 내수가격은 동부의 재고가 급감해 3만5000톤으로 줄어들자 ex-tank 톤당 800위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의 Styrindo Mono Indonesia는 8월20일 Merak 소재 No.1 SM 10만톤 플랜트를 재가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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