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너지 원단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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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자원절약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위제품 생산당 에너지 소비지표인 「에너지 원단위」와 「CO2 원단위」를 주요 경영지표로 도입·관리한다. 삼성그룹은 최근 수원 삼성전기체육관에서 「에너지절감 실천 추진대회」를 열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강진구 삼성전자 회장 등 그룹 회장·사장단을 포함한 임직원과 이기성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삼성은 에너지의 생산성지표인 에너지 원단위와 이산화탄소(CO2) 원단위 개념을 주요 경영지표로 도입했다. 삼성그룹은 이들 원단위 개선실적을 계열사 경영평가에 반영키로 했으며,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매년 에너지비용의 10% 이상을 투자토록 하는 에너지투자 가이드라인을 설정·운용하고, 2000년까지 에너지 소비를 20% 감축해 42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삼성그룹은 에너지 절감을 통해 국제수지 개선 및 에너지와 관련한 지구환경 문제에 선행적으로 대응하고 자원절약을 통한 생산성 증대를 위해 21세기에 삼성그룹이 에너지효율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함축한 「SEE 21」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에너지 원단위는 단위제품을 생산하는데 소비되는 연료 또는 전력과 같은 에너지를 열량단위 또는 물량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에너지 이용효율의 비교척도로 사용되는데 일본과 비교하면 약 3배의 격차가 난다. CO2 원단위는 삼성이 처음 도입한 개념으로 단위제품을 생산하는데 발생하는 CO2를 물량단위로 표시한 것이다. <화학저널 199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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