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 증가
|
디스플레이뱅크, 8월 10.4% 증가 3890만대 … 삼성전자 점유율 1위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이 3개월만에 반등했다.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2008년 8월 세계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은 3890만대로 전월대비 10.4% 증가해 3개월만에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2008년 출하실적이 가장 좋았던 5월의 94% 정도에 불가했다. 특히, LCD TV용 패널은 전월대비 22.4% 증가한 980만대로 사상 최대의 월 출하량을 기록했다. 대형 TFT-LCD 패널의 전체 출하면적도 TV용 패널의 출하 강세에 힘입어 16.6% 증가한 580만평방미터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22.1%의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으며, LG디스플레이가 20.8%, 타이완 AUO가 18.1%로 뒤를 이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25.7%의 시장점유율로 2위와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가 19.7%로 2위, AUO는 17.1%로 3위를 차지했다. 출하량 반등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체 대형 TFT-LCD 패널 평균가격은 5.4% 하락해 출하량 증가가 가격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디스플레이뱅크의 박진한 선임연구원은 “3개월간의 재고 조정으로 재고량은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패널 수요가 여전히 기대 이하 수준에 머물고 있고 주목할 만한 수요 상승이 기대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갑작스런 시장 반전은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만, 일부 줄어든 재고량과 가동류로 패널 수요가 일정량 증가하면 일시적으로 패널 공급이 타이트해질 가능성은 존재한다”며 “전통적인 성수기의 막바지인 10월에는 세트 제조기업들의 주문량이 늘어나며, 3개월간 지속된 패널 가격 급락은 진정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화학저널 2008/09/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올린+헌츠만, 초대형 합병 프로젝트 “승인” | 2026-08-31 | ||
| [페인트/잉크] SP삼화, 대형 공장용 차열페인트 공급 확대 | 2026-08-26 | ||
| [화학경영] 올린+헌츠만, 초대형 화학 메이저 “탄생” | 2026-06-18 | ||
| [배터리] CNT, 차세대 대형 배터리 핵심 소재로 기대 | 2026-01-2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경제 성장률 10% 목표 대형 화학시장 부상할까? | 2026-04-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