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ong, 화학단지 인프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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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열전ㆍ해수담수화 설비 가동 … BMCC 기술로 친환경도 싱가폴이 Jurong 섬의 Tembusu를 석유화학공업지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인프라 설비를 강화하고 있다.Tuas Poewr는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 최초로 바이오매스 및 청정석탄(Clean Coal)을 원료로 하는 열전공급설비 TMUC(Tembusu Multi-Utilities Complex)를 Tembusu에 건설해 2011년 가동할 예정으로 친환경까지 고려한 새로운 화학공업단지가 탄생할 전망이다. 싱가폴경제개발청(EDB)은 총 20억S달러(싱가폴달러)를 투자해 열전설비 및 해수담수화 및 정수설비도 건설할 예정으로 Jurong섬의 기존 화학기업은 물론 진출 예정인 화학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에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embusu에 건설되는 TMUC는 Co-Generation 설비와 항만시설을 갖춘 No.1 사이트와 해수담수화 및 정수설비를 보유한 No.2 사이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Jurong섬은 Merbau 등 기존 화학공업단지에 약 100곳의 석유화학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며 총 투자 유치금액이 300억S달러에 달하고 있으나 거의 포화상태를 이루면서 새로운 공업단지 조성이 요구돼왔다. 이에 따라 싱가폴경제개발청은 경쟁력 있는 전력 및 증기, 공업용수 공급시설은 물론 항만시설 등의 인프라를 갖춘 화학공업단지를 조성키로 결정했다. 새로운 화학공업단지로 선정된 Tembusu에는 TMUC 시설 외에도 천연가스 공급용 파이프라인, 대형 항만시설, 저장시설 등의 인프라 정비에만 60억S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싱가폴경제개발청은 앞으로 5년간 Tembusu를 석유화학공업지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개발을 서두를 방침으로 독일의 Lanxess도 4억유로를 투자해 부틸고무(Butyl Rubber) 신규공장을 건설키로 결정하는 등 신규 진출기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프라 건설을 담당하는 Tuas Power는 신규 진출기업이나 기존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신 청정석탄기술 등을 도입해 대형 열전공급설비를 건설키로 결정했다. TMUC의 중핵이 되는 Co-Generation 설비는 원료로 폐목재칩이나 팜유를 추출하고 남은 팜 열매인 식물고형연료 PKS(Palm Kernel Shell) 등의 바이오매스와 연소 시에 이산화탄소(CO2)나 유황산화물(SOx) 배출이 적은 청정석탄을 사용해 석탄재 발생량도 억제할 수 있다. Tuas Power는 바이오매스(BM) 기술과 청정석탄(CC) 기술을 융합한 BMCC 기술을 통해 코스트 경쟁력과 환경대응을 양립함과 동시에 기존 및 신규 수요처에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석탄은 다른 화석에너지에 비해 단위에너지 당 CO2 발생량이 많고 연소 시 다량의 SOx나 질소산화물(NOx)을 배출해 문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청정석탄 기술개발 및 채용이 추진되고 있으며 BMCC 기술을 이용한 Co-Generation 설비 도입는 일본을 제외하고 싱가폴 Tembusu 공업단지가 아시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TMUC는 전체의 통합효율이 약 70%로 증기발생량이 시간당 900톤에 달해 석유화학기업 10곳의 수요를 만족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학저널 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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