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가동률 감축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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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에 이어 롯데대산유화도 … TSMC 이어 GPPC까지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의 가동조정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롯데대산유화가 대산 소재 50만톤의 가동률을 9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LG화학은 대산 소재 42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월17일부터 10월1일까지 70% 수준으로 유지했고 삼성토탈은 대산 소재 27만톤을 8월26일부터 9월20일까지 정기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GPPC는 No.2와 No.3 33만톤의 가동률을 10월3일부터 65% 수준으로 감축했고, FCFC도 Mai Liao 소재 25만톤 플랜트를 9월 초순부터 가동중단한 상황이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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