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400달러 붕괴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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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394-395달러로 95달러 하락 … 헐값에 물량 판매 봇물 톨루엔(Toluene) 가격이 유가 하락으로 전주대비 95달러 하락해 400달러를 붕괴하며 FOB Korea 톤당 394-395달러를 형성했다.특히, 벤젠(Benzene) 폭락으로 국내 Aromatics 생산기업들이 중국 수요처에게 헐값에 물량을 판매함에 따라 가격하락이 탄력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GS칼텍스는 SK에너지로부터 FOB Korea 톤당 390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에서는 가솔린 블렌딩(Gasoline Blending)용 구매 기업들이 CFR Singapore 톤당 380-390달러를 요구하는 반면, 생산기업들은 CFR 톤당 420달러를 고수하고 있어 거래는 체결되지 않고 있다. 중국의 톨루엔 내수가격은 동부가 ex-tank 톤당 225위안 하락해 4500-4550위안, 남부가 5500-5600위안을 형성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Tolu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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