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LGㆍ롯데 이어 삼성토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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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ㆍ롯데대산유화 12월 가동률 대폭감축 … 삼성도 70% 불과 국내 SM(Styrene Monomer) 생산기업 주요 3사가 추가적으로 가동률을 조정할 방침이다.LG화학이 대산 소재 No.1 & No.2 가동률을 8월17일부터 70% 수준으로 감축한데 이어 12월에는 50%까지 추가조정할 방침이다. 롯데대산유화도 대산 소재 55만톤의 가동률을 90% 수준으로 유지한데 이어 12월에는 평균 62%를 나타낼 방침이다. 삼성토탈은 대산 소재 27만톤을 8월26일부터 9월20일까지 정기보수한 이후부터 가동률 70%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GPPC는 No.2와 No.3 33만톤의 가동률을 10월3일부터 65% 수준으로 감축했고, FCFC도 Mai Liao 소재 25만톤 플랜트를 9월 초순부터 가동중단한 상황이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8/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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