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친환경성 강화해야 생존
|
일본, 2009년 친환경 타이어 공급 확대 … 이산화탄소 배출감축 필수 일본의 타이어기업 Sumitomo Rubber가 친환경타이어를 개발하고 이산화탄소(CO2) 배출감축 자체규정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3년까지 석유가 아닌 천연자원으로 제조한 타이어를 시장에 투입해 친환경타이어 선두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2015년에는 기존제품에 비해 미끄럼방지 기능을 50% 향상시킨 저연비타이어를 투입할 계획이며 친환경제품에 관한 자체기준을 도입함으로써 2009년부터는 내수용 타이어는 전부 새로운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공급해나갈 방침이다. Sumitomo Rubber는 <사용시>와 <제조ㆍ폐기시> 2가지 관점에서 친환경제품의 자체기준을 마련했다. 제조ㆍ폐기시에는 석유이외의 천연자원을 사용하고 에너지절약, 재활용 등을 강화했으며 사용시에는 저연비, 안전ㆍ쾌적성 2가지 항목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09년부터 일본의 내수용 승용차, 버스, 트럭, 소형트럭 타이어에 대해 자체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2015년에는 내수용 타이어의 주력상품을 모두 규격제품으로 대체할 계획으로 2010년부터는 수출용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2008년 6월부터는 타이어 원료를 천연자원으로 대체해 천연 원료의 비중을 97%까지 끌어올린 <ENASAVE97>을 출시했으며 2013년에는 100% 천연타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20115년에는 미끄럼방지 성능을 향상시킨 저연비 타이어를 상업화할 계획으로 자동차의 저연성능 향상 및 이산화탄소 배출감축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umitomo Rubber은 친환경제품 개발과는 별도로 이산화탄소 배출감축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품 생산시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기 위해 연료를 중유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고 있어 2008년 12월까지 Miyazaki 플랜트의 연료를 100% 대체할 전망이다. 운송시에는 타이어 적재효율 향상 및 운송거리 단축, 이산화탄소 배출감소룰 목적으로 철도나 선박운송으로 대체하고 있다. 또 2009년 창업 100주년을 맞아 Hyogo의 Kobe에 위치한 본사 주변지역에 신규 기술연구센터를 건설하고 있는데 이곳에는 풍력이나 태양광,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그린전력을 도입해 연평균 200만kw/h를 그린전력으로 대체함으로써 Kobe 지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16% 축소시킬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토리나무의 묘목을 심어 매년 2만그루씩 10년간 20만그루를 공공단체 등에 기부함으로써 약 25년 후에는 공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총 배출량을 모두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화학저널 2008/12/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랑세스, 타이어 첨가제 6PPD 대체 “성공” | 2026-09-11 | ||
| [합성고무] 바스프, 폐타이어로 리사이클 타이어 생산 | 2026-07-29 | ||
| [자동차소재] 카본블랙, 폐타이어 리사이클로 고품질 생산 | 2026-06-29 | ||
| [합성고무] 합성고무, 스페셜티 BR로 타이어 시장 공략 | 2026-04-21 | ||
| [자동차소재] 효성첨단소재, 타이어 스틸코드 매각 철회 | 2026-04-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