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ema, 과산화수소 8만톤 신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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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장 증설하면 생산능력 40만톤 … 독일 증설하면 44만톤 수준 Arkema가 중국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아시아 수요 증가에 대응해 Shanghai의 Wujing 소재 과산화수소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8만톤으로 확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Arkema의 과산화수소 생산능력은 4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Arkema는 글로벌 No.3 과산화수소 생산기업으로 Shanghai Coking & Chemical과 66.6대 33.3 합작으로 Shanghai Hydrogen Peroxide를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프랑스, 독일, 캐나다, 미국에서 과산화수소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독일 플랜트를 2배 증설하면 2010년에는 과산화수소 생산능력이 44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화학저널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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