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 가동률 70% 수준 생사의 경계 넘나든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발 금융위기, 베이징(Beijing) 올림픽 이후 살아나지 않는 중국경기 때문에 세계 석유화학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국내 NCC(Naphtha Cracking Center) 가동 석유화학 기업들의 가동률 조정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과거에는 에틸렌(Ethylene) 가동률을 유지하면서 수익성이 좋은 유도제품 생산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불황에 대처했지만, 현재는 석유화학 전체 시황이 악화됐고 글로벌 경기침체로 에틸렌 크래커의 가동률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돼 가동감축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 및 중동의 신증설 플랜트 가동이 본격화되기도 전에 가동률을 감축한데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PE(Polyethylene) 및 에틸렌 가격을 잡지 못해 고충이 심화되고 있다. 에틸렌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이 한창이던 2008년 8월까지도 FOB Korea 톤당 1300달러를 유지했지만 10월 중순 690달러, 12월 초 300달러대까지 폭락했다. 세계적 신증설 영향으로 최대위기 직면 석유화학시장은 중동·아시아의 대규모 신증설 플랜트 완공시기가 2009-10년에 집중돼 위기의식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중동ㆍ중국 및 동남아시아의 전례 없는 대규모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는 시작단계부터 계속 주목받아왔는데 원자재 수급타이트 및 엔지니어링 전문인력 부족, 수송능력의 한계 등이 거론되면서 완공시기가 지연되고 있지만 2009년부터는 영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동의 석유화학 프로젝트는 2009년까지 가동이 예정된 에틸렌 크래커만 7개로 총 생산능력이 무려 795만톤에 달하고 있으며, 중국도 496만톤 증설을 예정하고 있어 2009년에는 세계 에틸렌 시장이 극심한 공급과잉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의 금융위기에서 촉발된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본격화되면서 2008년 하반기에 들어서자마자 수요붕괴에 따른 석유화학 경기침체가 시작됐다. 국내기업들은 중동보다는 중국의 신증설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 점유율 변화 | 글로벌 10대 에틸렌 메이저 | 세계 에틸렌 수급 전망 | 세계 에틸렌 수급밸런스 변화 | 에틸렌 원료 사용비중 변화 | 석유화학 원료에 따른 기초유분 생산비중 | 나프타 및 에틸렌 가격 변화 | Brent유와 나프타 가격의 상관성 | 미국·유럽·아시아의 에틸렌 가격 변화 | 아시아의 에틸렌 신증설 일정 | 중동의 에틸렌 신증설 일정 | <화학저널 2009/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에틸렌, 중국발 ‘공급 폭탄’에 무너졌다! | 2026-01-07 | ||
| [석유화학] 에틸렌, 최대 370만톤 감축 기대한다! | 2025-12-22 | ||
| [석유화학] 에틸렌, 반등 흐름 이어가다 숨 고르기… | 2025-12-16 | ||
| [석유화학] 일본, 에틸렌 가동률 76.2%까지 추락 | 2025-12-15 | ||
| [석유화학] 여천NCC, 에틸렌 47만톤 폐쇄 “재편” | 2025-1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