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에틸렌 유도제품 사업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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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 LLDPE 증설 통해 사업비중 변경 … 수익성 낮은 유도제품 도태 Mitsui Chemicals이 Ichihara 플랜트의 에틸렌(Ethylene) 유도제품 사업 비중을 변경할 계획이다.Mitsui의 폴리올레핀(Polyolefin) 자회사인 Prime Polymer에서 HAO(Higherr Alpha Olefin)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도 유도제품 사업변화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밖에도 Mitsui는 OCU(Olefin Conversion Unit) 설비의 가동을 자제하고 새로운 에틸렌 유도제품 플랜트의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에보류>용 에틸렌 수요 확대에 따라 일부제품의 생산을 중단할 계획으로 중동 신증설에 대비해 원가구조가 취약한 유도제품이 대상이 된다. Prime Polymer는 Ichihara 공장의 <에보류>를 생산능력을 보틀네킹 해소를 통해 6만톤 가량을 증설해 30만톤 체제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에보류>는 Hexene-1을 코모노머(Comonomer)로 하는 메탈로센(Metallocene) 촉매의 기상법 LLDPE로 Ziegler Natta촉매를 이용한 LLDPE에 비해 강도나 투명성, 접착성 등이 뛰어나 포장재를 중심으로 일본시장은 물론 해외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Ichihara에서는 에틸렌, 프로필렌(Propylene), 타폴리머(Tapolymer)를 생산하는 No.3 플랜트를 2008년 4월부터 상업가동하고 있다. 석유정제고도기능융합기술개발(RINGⅢ)에서는 OCU에 의한 고효율 프로필렌 제조기술에 관한 연구도 2009년 가을부터 실증시험을 개시할 전망이다. OCU 설비에서는 에틸렌과 부텐(Butene)을 이용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는데 유도제품 사업재편성으로 인해 Ichihara의 에틸렌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에틸렌계 유도제품 가운데는 경쟁심화로 사업을 유지하는 것조차 어려워지고 있어 석유화학시장에서 진행되는 수요 감소 등의 시장동향을 고려하는 동시에 <에보류>의 증설과 발맞춰 범용 유도제품 플랜트를 일부 중단하는 선에서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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