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가스 공급선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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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고압가스 공급기업 가운데 하나인 서울냉열 평택공장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가스공급을 중단, 수급구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대성산소·한국산업가스·프렉스에어코리아 등 3개 가스 생산기업에 고압가스를 공급하던 서울냉열은 최근 전력선 파손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이에따라 서울냉열로부터 고압가스를 공급받는 한편 산소·질소·아르곤 등을 생산하는 대성산소 등 3개사와 대한BOC가스가 기존 공급물량을 최대한 분할공급, 영향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고압가스가 오래 저장하기 힘든 특성이 있기때문에 조그만 공급 차질이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수급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우려되고 있다. 정유업계는 피해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유 및 등유를 생산하는 유공과 LG정유는 고압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한화에너지는 10월부터 산소가 필요없는 새로운 공정을 도입, 가동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현재 산소를 하루 15톤정도 공급받고 있는 한화에너지 인천공장은 9월까지 기존 생산공정을 유지하고, 10월부터는 산소가 전혀 필요없는 새로운 공정을 가동,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 10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한화에너지의 새 시설은 5만b/d의 경유와 등유를 생산, 생산량을 100%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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