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LED 칩 공급선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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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칸양 지분 15% 1000만달러에 매입 … 2010년 상반기 조달 LG디스플레이가 LED(Light Emitting Diode)) 칩의 공급선을 다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국기업에 투자키로 했다.디스플레이 시장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중국 Jiangsu에 있는 칸양에 1000만 달러가량을 투자해 지분 15%를 확보하기로 비공개 계약했다. 칸양은 타이완 LED 생산기업들이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LED 칩을 생산기업으로 2010년 상반기에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LG디스플레이는 계열사인 LG이노텍에서 대부분의 칩을 조달하고 부족분을 일부 국내기업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그러나 LED TV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LED 칩의 안정적인 공급선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2009년 320만대에 불과했던 LED TV 세계시장 규모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가격 인하에 힘입어 2010년에는 2000만-3000만대 수준으로 급팽창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칸양에 지분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계약 여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며 “LED 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급선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만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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