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ondellBasell 회생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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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신규수주 중단에 임시가처분 신청 … 건강관리 전담팀 운영 LyondellBasell이 회생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2009년 2월부터 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가격이 상승할 것을 예상하고 유럽산 범용 그레이드 신규수주를 중단했다. LyondellBasell의 미국 사업부는 대주주 Apollo 및 Blatnevk의 구조조정권을 확보하고 채권단의 유럽 본사에 대한 법적 조치를 막기 위해 임시 가처분명령을 얻어냈다. 2009년 2월13일 미국 뉴욕 남부지구 파산법원에서 임시가처분을 위한 사전 심의를 실시한 바 있다. LyondellBasel은 2009년 2/4분기에 Carrington 소재 LDPE 185KT, 프랑스의 Fos-sur-Mer 소재 110KT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자회사 Equistar는 텍사스의 Chocolate Baou 소재 올레핀 플랜트를 영구 폐쇄하고 소속 직원 220명을 해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령인구 증가 및 생활 수준 향상에 따라 건강관리제품 수요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폴리머 생산기업 최초로 제약사업을 담당하기 위해 건강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그레이드의 PE 및 PP(Polypropylene)을 <Purell> 브랜드로 마케팅할 방침이다. LyondellBasell은 2007년 12월 Basell이 Lyondell을 인수·합병해 설립한 화학기업으로 Lyondell의 막강한 범용 포트폴리오와 Basell의 혁신적인 촉매 및 공법을 통합해 폴리머 리더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2008년 1/4-3/4분기 원료코스트 폭등, 4/4분기 경제침체의 영향으로 화학제품 수요가 급감하면서 영업실적이 악화되자 2009년 1월6일 마침내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2월 초 DIP(Debtor-In-Possession) 대출 80억달러 가운데 일부를 지원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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