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인턴사원 3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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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일자리 창출 강조 … 반납 임원연봉ㆍ성과급 이용 한화그룹은 임원들이 자진 반납한 연봉 10%와 성과급 일부를 활용해 인턴사원 3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월23일 밝혔다.김승연 회장은 2월18일 열린 2009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자”고 강조하고 <Job Sharing> 방식을 국내 대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채택했다. 한화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은 연평균 300명의 인턴사원을 여건에 따라 1-2회로 나누어 채용할 예정으로 인턴사원 채용 희망자는 3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다. 홍보팀 장일형 부사장은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와 성과급을 인턴사원 채용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대기업이 사회적 고통분담에 동참하는 사례를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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