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 5년간 20억달러 투입 … 대서양 개발은 중국 자본참여도 브라질 국영 에너지기업 Petrobras가 나이지리아 유전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2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폴랴 데 상파울루지에 따르면, Petrobras 후디 페헤이라 나이지리아 법인장은 “나이지리아는 Petrobras의 가장 중요한 해외투자 대상 가운데 하나”라며 유전 탐사 및 개발에 대한 투자계획을 밝혔다. Petrobras는 나이지리아 아크포 해저유전의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으며, 4월 초부터 개발이 시작돼 10월까지 하루 18만5000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월에는 조제 세르지오 가브리엘리 Petrobras 회장이 향후 5년간 1744억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총 투자액의 90%는 자국유전에, 10%는 해외유전 개발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2월 셋째 주에는 중국개발은행(CDB)으로부터 대서양 연안 심해유전 개발을 위해 100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으며 심해유전 개발에는 중국의 Sinopec도 참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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