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일본에서 E3 가솔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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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bras, 월평균 300만리터 … 2010년 본격가동 아시아시장 공략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Petrobras가 일본에서 에탄올(ethanol)이 혼합된 가솔린 생산을 시작했다Petrobras에 따르면, 에탄올을 3% 혼합한 <E3 가솔린> 공장이 가동을 시작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E3 가솔린 공장은 Petrobras와 일본의 JAT(Japan Alcohol Trading)의 합작기업인 BJE(Brazil Japan Ethanol)이 운영하게 된다. E3 가솔린 공장은 월평균 최대 300만리터를 생산할 수 있으며 Okinawa 소재 Nansei가 일본시장 공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Petrobras는 2008년 초 Nansei의 석유 지분 87.5%를 인수함으로써 산유국의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정유시설을 직접 운영하게 됐다. Nansei는 ExxonMobil의 자회사인 Tonen General이 87.5%, Sumitomo상사가 12.5% 합작 투자한 기업으로 Petrobras는 Tonen의 지분을 5000만달러에 매입했으며 Sumitomo상사는 기존 지분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E3 가솔린 공장은 2010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처리능력이 10만b/d에 달해 Petrobras의 아시아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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