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글로벌 제약기업 발돋움
|
간질환·비만 포함 혁신신약 상업화 … 건강기능식품 시장 본격 진출 LG생명과학이 2015년까지 글로벌 50대 제약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드러냈다.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LG트윈타워에서 <CEO 기업설명회>를 열고 “2015년 이후 간질환, 비만, 항혈전 등 혁신신약의 상업화에 성공해 글로벌 50대 제약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은 2009년 전년대비 13.5% 성장한 32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미국 길리어드와 일본 다케다에 수출한 간질환 및 비만치료제를 비롯해 B형간염 치료제와 당뇨병치료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는 최종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지속형 성장호르몬과 혼합백신, 항체치료제, 뇌수막염 백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국내시장 수익성 향상을 위해 고혈압, 고지혈 등 만성질환 치료제 뿐 아니라, 피부, 성형, 항노화 분야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도 본격 진출키로 했다. 해외에서는 의료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인디아, 브라질, 러시아 등 7대 이머징 마켓에 집중할 계획으로 2002년 인디아에 판매법인을 설립해 바이오의약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에도 지사를 설립하고 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철 사장은 “성인용 지속형 성장호르몬(SR-hGH)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소아용 제품은 임상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세계 최대 성장호르몬 시장인 미국 진출을 앞두고 시장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9/03/0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감광재, 2030년 글로벌 시장 80만6000톤 | 2026-09-17 | ||
| [천연가스] 바스프, Durasorb로 글로벌 LNG 공급 지원 | 2026-09-10 | ||
| [석유정제] 태국, 2031년 글로벌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 | 2026-09-09 | ||
| [무기화학/CA] 바스프, 글로벌 ACCF 생산망 확충 | 2026-09-08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화학기업, 1분기에 글로벌 M&A 31% 감소 | 2026-0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