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적색경고”에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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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줄이고 플랜트 영구폐쇄 … 4월2일 R&H 인수 완료 Dow Chemical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2009년 2월 초 1/4분기 배당금을 인하하고 텍사스 소재 폴리올레핀 플랜트를 영구 폐쇄하는 한편, 중남미에서 추진하고 있던 프로젝트의 규모를 축소했다. R&H(Rohm & Haas)가 인수를 마무리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자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Dow는 188억달러에 R&H를 인수키로 했으나 KPC(Kuwait Petroleum)과의 합작프로젝트 무산과 세계경제 침체 심화로 인수 완료를 연기하자 신용기관들이 Dow의 신용등급을 대폭 끌어내렸다. 이에 따라 1912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배당금을 주당 15센트로 무려 64% 삭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황을 고려해 R&H 인수 후 양사가 모두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것을 우려해 당분간은 인수를 마무리하지 않을 계획이었다. AU.S 형평법 법원은 Dow가 소송 과정에서 R&H의 변호인단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을 기각하고 예정대로 3월9일 재판을 개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Dowsms R&H측 변호인단으로 나선 Watchell, Lipton, Rosen, Katz가 Dow측 대변인과 중복된다며 변호 자격 박탈할 것을 요구했으나 기각됐다. Dow는 세계경제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에 대응해 일부 플랜트를 폐쇄하는 한편, 프로젝트 추진을 연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브라질의 Santa Vitoria에 10억달러를 투자해 사탕수수 에탄올 베이스 PE(Polyethylene) 플랜트를 건설하고 2011년 가동하려 했으나 2012년으로 연기했다. 또 2008년 1월에는 염소 공급을 확보하는 동시에 구식 플랜트를 대체하기 위해 텍사스의 Freeport에서 CA(Chlor-Alkali) 신증설을 추진코자 했으나 연기됐다. 텍사스의 Freeport 소재 LDPE(Low-Density PE) 2억2500만파운드 플랜트를 영구 3월까지 폐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4월2일 165억달러에 R&H 인수 작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첨단 화학원료 부문에서 연평균 140억달러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화학저널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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