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MTO 플랜트 가동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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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llㆍLurgi 이란서 대형 프로젝트 … UOP도 가동 준비 메탄올(Methanol)을 원료로 사용해 올레핀(Olefin)을 제조하는 MTO(Methanol To Olefin) 공법의 실용화가 본격화하고 있다.LyondellBasell 및 Lurgi는 Trinidad Tobago에 메가 메탄올을 비롯해 MTP(Methanol To Propylene) , PP(Polypropylene) 생산설비를 갖춘 대형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독일 Lurgi나 미국 UOP 등이 MTO 플랜트 가동을 앞두고 있어 올레핀 원료의 다양화가 추진됨은 물론 메탄올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TO는 중국에서 석탄을 원료로 사용해 제조해 올레핀으로 유도하는 기술이 개발됐으나 2006년 중국 정부가 석탄화학산업을 규제함에 따라 대형설비의 가동이 어려워지고 환경규제까지 강화되면서 본격적인 실용화에 도달하지 못했다. 중동은 에탄(Ethane) 크래커 신증설이 잇따르면서 프로필렌 공급이 에틸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세계 프로필렌 시장은 나프타(Naphtha) 베이스가 65%를 차지하고 있으나 FCC(유동분해접촉자치) 프로필렌 생산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2012년 이후에는 나프타 베이스는 60% 미만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다만, 앞으로는 정유시설의 가동률이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려워 프로필렌 수급밸런스가 중장기적으로 타이트해질 것으로 보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메탄올 생산능력은 최근 설비 1기당 생산능력이 비약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재는 하루 5000톤 규모에 달하고 있다. 특히, MTO 기술의 실용화가 주목받고 있는데 실제로 이란에서는 하루 5000톤 생산능력을 보유한 메가 메탄올 설비에 MTO 설비가 추가 건설되는 등 구체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란 다음으로 천연가스 매장량이 풍부한 Trinidad Tobago에서는 LyondellBasell과 Lurgi가 국영 가스기업 NGC와 합작으로 대형 컴 플렉스 건설에 나설 계획이다. Lurgi의 메가 메탄올 및 MTO 기술을 채용해 메탄올 170만톤, 프로필렌 5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최종적으로는 PP 49만톤을 생산할 예정으로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MTP에 강한 Lurgi와 MTO 기술이 뛰어난 UOP는 각각의 파일럿 플랜트에서 실용화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곧이어 대형 설비를 건설할 방침이다. 아직 실증되지 않은 기술이어서 리스크를 안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올레핀 원료의 다양화 및 메탄올 시장 확대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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