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달러 투입 기존 연구소 확장 … 연구원 50명 추가 고용도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R&L바이오(대표 라정찬)가 600만달러를 투자해 미국 Maryland 소재 연구개발 시설을 대폭 확장키로 했다.R&L바이오는 2006년 10월부터 Maryland의 Montgomery County에 줄기세포 연구 및 임상실험을 위한 연구소, 외부 연구소 등과의 공동연구 등을 위한 현지법인으로 알앤엘바이오스타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앞으로 4년간 기존 연구소 부지에 실험실 4개와 사무실 5개를 추가 건설하고, 줄기세포 연구원 50명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다. R&L바이오는 연구소 확장을 계기로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FDA(식품의약품국) 허가를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분양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Maryland는 350여개의 생명공학기업, 19개의 연방정부 연구 및 관리시설, 6만 여명의 생명과학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미국 바이오 산업의 8%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2006년부터 연간 최소 1500만달러의 자금을 주정부가 지원토록 하는 줄기세포연구법을 제정해 시행중이다. R&L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해 버거씨병, 퇴행성관절염, 척수손상 치료제 등의 상업임상을 진행 중”이라며 “미국 연구소 확장을 계기로 연구개발 기능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L바이오는 현재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2009>에 참가하고 있으며, 2008년 화학기업 가운데 매출액 증가율이 257.8%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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