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재활용 “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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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재활용률 71.2% … 제품ㆍ재생원료 520억원 수출 국내 스티로폼 재활용률이 71.2%로 상승했다.환경부와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는 2008년 폐 스티로폼(EPS: Expandable Polystyrene)포장재의 총 발생량 3만7746톤 중 71.2%인 2만6857톤이 재활용됐다고 발표했다. 재활용된 스티로폼은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유럽 등에 그림액자 몰딩 또는 재생원료로 약 520억원 상당이 수출됨에 따라 스티로폼 재활용 산업의 발전과 수출산업 촉진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996년부터 시작한 전국 지자체의 적극적인 스티로폼 분리수거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따른 자원 재활용에 대한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의식 향상, 재활용기술에 대한 정부 및 업계의 기술투자 등의 성과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2009년에는 경상남도 진주시가 전국에서 스티로폼 분리수거 및 재활용을 가장 잘하는 지자체로 선정돼 6월1일 서울가든 호텔에서 협회 주최로 환경부와 함께 <제9회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지자체상>을 수여했다. 진주시는 2008년 스티로폼 158톤을 재활용해 연간 9.3톤의 CO2감축과 더불어 100리터 종량제봉투 15만8000장을 절약, 쓰레기매립장 1580평 재사용, 약 1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는 앞으로도로 스티로폼 분리수거 확대 및 재활용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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