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가성소다 75만톤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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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gsu에 No.6 증설 검토 … 염소 생산능력도 66만톤으로 SP Chemicals은 중국의 CA(Chlor-Alkali)를 비롯해 가성소다와 염소의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있는 SP Chemicals은 1994년 중국 Jiangsu의 Taixing에서 CA를 생산한 이후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Taixing은 연안지역에 위치해 있어 물류환경이 우수해 SP Chemicals은 수출도 강화하고 있다. 2008년 3월에는 CA No.5 증설 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가성소다 45만톤, 염소 39만6000톤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됐다. 또 VCM(Vinyl Chloride Monomer) 20만톤 플랜트도 신설해 2007년부터 상업가동하고 있으며, SM(styrene Monomer) 32만톤 플랜트도 건설하고 있다. 다만, SM은 원래 2010년 1/4분기에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시장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가동시기가 연기되고 있다. SP Chemicals은 현재 CA No.6 플랜트를 증설할 계획으로 상세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성소다 생산능력은 75만톤, 염소는 66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여 이르면 2011년 1/4분기에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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