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연제로 만든 열수축 튜브 … 화재 발생시 유독가스 방출 없어 LS전선은 붉은 인(Phosphorus) 성분이 없는 차세대 친환경 열수축 튜브를 개발했다.LS전전은 TV, 컴퓨터 등 전자제품 내부에 들어가는 전선과 도체의 피복재로 화재 발생시의 유독가스 방출을 막기 위해 난연제로 만들어진 열수축 튜브를 개발했다고 7월2일 발표했다. 난연재에 함유된 붉은 인은 유해성 논란으로 미국 전자기업 중에는 사용하지 않는 곳도 있다. LS전선은 “기존의 친환경 튜브 제품은 환경오염 물질인 할로겐(Hallogen) 성분은 제거했지만 붉은 인 성분은 그대로 함유하고 있었다”며 “열수축 튜브는 한 단계 품질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또 붉은 인 성분으로 검은색 전선만 만들 수 있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다양한 색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LS전선은 무독성 옥내용 전선, 풍력발전기용 전선, 재활용 가능한 자동차 전선 등 친환경 제품의 비율을 2009년 55%에서 2012년 90%로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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