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2차 유전입찰 앞당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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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발 및 부분개발 유전 대상 … 1차에서 누락된 5개도 포함 이라크 정부는 1차 유전입찰에 이어 조만간 유전 및 천연가스전 개발을 위한 2차 국제입찰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셈 지하드 이라크 석유부 대변인은 “2차 입찰일정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빠르면 수개월내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차 입찰은 2009년 말로 예정돼 있었다. 7월 첫째 주에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서방 석유기업들이 관심을 표명했으나 이라크 정부가 내건 조건에 실망감을 나타내며 대거 포기함에 따라 1개 유전 개발권만이 낙찰됐다. 이라크 석유부는 2차 입찰에서는 1차 때와 달리 아직 개발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개발된 유전들이 입찰 대상에 오를 것이며 여기에 1차 입찰에서 낙찰되지 못한 5개 유전도 다시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1차 입찰에서 유찰된 천연가스전 2개는 재입찰되지 않고 신설을 앞두고 있는 국영 석유기업이 개발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차 입찰에서는 영국 BP와 중국 CNPC의 컨소시엄이 유일하게 루마일라 유전 개발권을 획득했다. 입찰에 참여했던 석유기업들은 1차 입찰결과에 큰 실망을 표명한 반면, 유전 개발 수수료를 대폭 깎아내린 이라크는 성공이었다고 자평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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