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대 풍력발전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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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조원 투입 2만2500MW … 2020년까지 총 발전용량 10만MW로 중국이 Gansu 지역에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한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Gansu의 Jiuquan에 2020년까지 총 1200억위안(한화 22조30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7월6일 보도했다. SCMP는 중국 신화통신을 인용해 중국의 에너지 전문가들은 Jiuquan 풍력발전단지가 화석 에너지를 풍력, 태양열 등 신ㆍ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려는 중국의 에너지 정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Jiuquan 풍력발전단지는 2만2500MW 규모로 설계됐으며, 발전용량은 세계 최대의 수력발전소를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7월 중순부터 Jiuquan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에 착수해 2020년까지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건설할 계획으로 발전 용량은 2010년 5160MW, 2015년 1만2710MW 등으로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Jiuquan시 관계자는 “Jiuquan 풍력발전소가 건설되면 베이징(Beijing)과 상하이(Shanghai) 등 북동부 지역 대도시의 전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4위의 풍력발전 국가인 중국은 Gansu 지역 외에도 Xinjiang, Neimmengu Hebei, Jilim, Jiangsu 등에도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중국은 2020년까지 풍력발전 능력을 10만MW로 끌어올려 풍력발전 비율을 1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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