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세계수요 27년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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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2008년 0.6% 줄어 … 천연가스ㆍ풍력ㆍ태양광은 늘어나 세계 석유 수요가 27년 만에 감소했고, 전체 에너지 수요도 1.4%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BP의 2009년 세계 에너지 통계에 따르면, 세계 원유 매장량은 캐나다 오일샌드를 제외하고 1조2580억배럴로 42년간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천연가스는 60년 분량, 석탄은 120년 분량이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에너지 수요는 2008년 1.4% 증가해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중국이 수요 증가분의 75%를 차지해 세계 에너지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선진국의 에너지 수요는 1.3% 감소한 가운데 세계적인 경기불황의 진원지인 미국이 2.8% 감소하면서 1982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Brent유 기준 2008년 전년대비 34% 오른 배럴당 97.26달러로 7년 연속 상승했다. 세계 석유 수요는 2008년 하루 42만배럴로 0.6% 감소해 27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특히, 선진국은 3년 연속 감소해 하루 150만배럴을 나타냈다. 세계 원유 생산량은 중동의 생산 확대에 따라 전년대비 0.4% 늘어난 하루 38만배럴로 사우디가 하루평균 생산능력을 40만배럴, 이라크가 28만배럴 각각 확대했다. 비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생산량은 하루 60만배럴로 1.4% 감소했다. 한편, 천연가스 소비량은 2.5% 상승했다. 미국은 천연가스 Spot 가격이 석유를 밑돌면서 소비가 0.6% 증가했으며 세계 최대 소비국인 중국은 15.8% 급증했다. 세계 천연가스 생산량은 10년간 연평균 3.0% 증가했으며 2008년에는 3.8% 늘어났다. 미국의 생산 확대가 가장 큰 원인으로 카타르 수출용 천연가스 생산 확대도 전체 생산을 견인했다. 석탄 소비량은 6년 연속 최고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3.1% 증가했다. 증가분의 85%는 세계 석탄 수요의 43%를 차지하는 중국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원자력발전이 2년 연속 침체돼 0.7% 감소했다. 일본의 원자력발전량이 2007년 지진발생의 영향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수력은 2.8% 증가했으며, 재생가능한 에너지인 풍력발전은 29.9%, 태양광발전은 무려 69%로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화학저널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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