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기업 산업기술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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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초 100억원을 배정받았으나 그동안 지원되지 않고 남아 있던 25억700만원의 화학부문 산업기술자금을 대웅화학 등 6개 기업이 나눠쓰게 됐다. 정밀화학진흥회는 97년도 산업기술자금 운용 결과 25억700만원의 미대출 자금이 발생함에 따라 산업기술개발 융자사업 운영요령 및 지원지침에 의거, 최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웅화학·동화약품·삼보정밀화학 등 6개 기업의 6개 과제를 융자대상 사업자로 선정해 통상산업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6개기업은 25억700만원의 산업기술자금을 연리 6%, 3년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진흥회는 또 1차 융자사업자인 선진화학이 사업포기를 통보해옴에 따라 추가로 예비사업자인 크린크리에이티브를 융자사업자로 변경·확정해 융자확정통보서를 발급한 바 있다. <화학저널 1997/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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