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 고내열 바이오 플래스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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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PLA, 고열ㆍ고습도 내구성 향상 … PET필름 고기능화에도 기여 Teijin이 내열성 및 습열내구성이 뛰어난 바이오 플래스틱을 개발했다.Teijin이 개발한 <바이오프론트>는 L젖산과 D젖산을 원료로 사용하는 S-C PLA(Stereo Complex Polylactic Acid)로 내열성이 210도로 PLA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와 마찬가지로 고온염색 등이 가능하고, 투명성도 뛰어나 자동차 시트나 양복단추, 사무용 가구 등에 채용이 추진되고 있다. 다만, 다른 바이오 플래스틱과 마찬가지로 습열 환경에서 가수분해가 어려워 수요 확대의 걸림돌이 돼왔다. 이에 Teijin은 가수분해를 극한까지 억제하는 Carbodiimide계 신규 화합물을 개발했다. Teijin은 최적의 배합기술과 폴리머 개량기술을 이용해 습열 내수성을 대폭 향상시켜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수준의 내가수분해성을 실현했다. 바이오프론트의 내열성 및 투명성, 난연성 등 2차 가공성을 저해하지 않고 필름에 적용하면 뛰어난 성과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Teijin은 2009년 8월 Matsuyama에서 1000톤 실증설비를 가동할 예정으로 자동차 시트는 물론 지금까지 채용이 어려웠던 고온ㆍ고습도용 시장 전개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자동차 엔진룸 주변 부품이나 복사기 부품, 광학필름용 수지, 필름용 수요를 개척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바이오프론트>는 PET필름의 내가수분해성을 향상시키는 다른 수지의 물성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eijin은 그룹 내 폴리에스터계 소재 사업의 고기능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외부에 생산을 위탁하는 등 생산능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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