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원료 코스트 상승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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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이어 Asahi Glass도 가격인상 동참 … kg당 30엔으로 올려 PO(Propylene Oxide)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국제유가가 배럴당 65달러를 넘나들어 PO의 원료인 나프타(Naphtha)와 프로필렌(Propylene)의 가격상승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Dow Chemical은 유럽에서 PPG(Polypropylene Glycol)와 MDI(Methylene di-phenylene Isocyanate) 가격을 톤당 100유로 인상했고 인디아,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톤당 150달러 인상했다. Asahi Glass는 PO, PPG 가격을 kg당 30엔 인상했다. Mitsui Chemicals도 PPG 가격을 kg당 30엔으로 인상했고, Sankai Kasei도 PPG 가격을 kg당 30엔 인상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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