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e와 Statoil 석유화학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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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Neste와 Statoil이 석유화학과 폴리올레핀 사업을 합병, 합작기업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 합작사업으로 연산 150만톤의 에틸렌, 93만톤의 프로필렌, 147만톤의 PE, 65만톤의 PP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돼 유럽 올레핀 시장의 8~9%, 폴리올레핀 시장의 12~1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두 기업이 합작되면 유럽최대, 세계 5위 규모의 폴리올레핀 생산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합작사업으로 고용인원이 6000명 이상으로 늘어나고 매출액도 연간 25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합작사업에서 Neste는 자산의 25%를 기부하고 Statoil은 55억NK를 투자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199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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