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oil, Borealis 지분 100% 매각
|
IPIC-OMV AG 경영 지배체제 확립 … Statoil의 원료 공급계약은 지속 노르웨이 Statoil ASA가 Borealis의 지분을 완전히 매각했다.Statoil은 6월30일 아랍에미리트(UAE)의 IPIC(International Petroleum Investment) 및 오스트리아 OMV AG (Aktiengesellschaft)에게 보유하고 있는 Borealis의 지분 50%를 매각하기로 합의한 후 10월14일 매각작업을 마무리했다. Borealis에 따르면, 25%의 지분을 각각 보유했던 IPIC와 OMV 지분은 각각 65%, 35%로 확대됐으며 OMV의 Deputy CEO인 Gerhard Roiss가 Borealis의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고 IPIC의 Managing Director인 Mohamed AL Khaily가 Borealis의 부사장(Vice Chairman)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지분 매각금액은 10억유로(78억크로네)로 알려졌으며 Statoil은 Borealis의 원료공급자로 계속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5/10/1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Borealis, LDPE 35만톤 신규가동 | 2010-08-16 | ||
| [폴리머] Borealis, 폴리올레핀 250만톤 건설 | 2009-01-07 | ||
| [석유화학] Borealis, Borouge 3 건설 착수 | 2008-11-10 | ||
| [화학경영] Borealis, 글로벌 No.15 꿈꾼다! | 2008-10-27 | ||
| [석유정제] Statoil Hydro 회장 비리혐의 사임 | 2007-1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