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ASF, SM 매각 협상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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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계약 완료됐으나 고용ㆍ설비는 협상중 … 부지 확장 목적 재매입 SK에너지와 BASF의 SM(Styrene Monomer) 매각협상이 종반을 향하고 있다.SK에너지 구자영 사장은 7월24일 “BASF의 울산 소재 SM 플랜트 매각협상 중 자산양수도 기본 계약을 완료했고 나머지 계약은 3/4분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에너지 관계자는 “SM 플랜트 구입은 토지 구매에 대한 목적일 뿐 공장 가동을 위한 매입은 아니다”며 “SM 시황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굳이 가동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BASF 관계자는 “고용승계와 설비시설 문제에 대해 협상이 아직 진행 중으로 완료단계에 이른 것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SM 공장은 약 5만㎡의 부지에 32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약 30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8년 10월부터 채산성 악화로 가동중단하고 있다. 아울러 BASF는 6월 울산 SM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07/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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