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ㆍ재생 에너지 전주로 몰린다!
|
신ㆍ재생 에너지 및 신소재 생산기업들이 전주에 둥지를 튼다. 탄소복합소재 전문 제조기업 한국몰드를 포함 신소재 및 신ㆍ재생 에너지 14사가 전라북도 전주로 공장을 이전키로 했다. 한국몰드와 전기 저장장치 생산기업 비나텍, 첨단 항공기부품 생산기업 CNF, 탄소발전기 생산기업 애니핫 등은 7월27일 전주 시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가지고, 2010년 상반기까지 전주로 공장을 이전키로 했다. 생산 이전을 추진하는 곳은 탄소소재 관련기업이 9곳, 신ㆍ재생 에너지 5곳으로 2008년 말 기준 총 매출액은 25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기업들은 2009년 하반기부터 1090억원을 들여 전주 팔복동의 산업단지와 첨단복합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7/2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벤츠에 배터리 공급 | 2025-12-08 | ||
| [배터리] K-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만 5위권에서 분투 | 2025-12-02 | ||
| [화학경영] LG에너지솔루션, ESS 중심으로 사업 강화 | 2025-11-28 | ||
| [금속화학/실리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TECH DAY 개최 | 2025-11-20 | ||
| [디지털화] SK이노베이션, 에너지 종합지식 플랫폼 공개 | 2025-1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