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아코, PO가격 인상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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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아코가 지난해 초 PO(Propylene Oxide)생산에 착수한 이후, 수요처와 수급 및 가격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공아코(대표 윤대욱)는 91년 초 10만톤 규모의 PO공장을 가동, 상업생산에 나선 이후, 곧바로 2만톤 규모의 포리올 공장을 가동함에 따라 원료의 자급체제가 구축되었으나, 포리올 경쟁사인 한국포리올 및 한남화학에 원료인 PO를 판매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학저널 199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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