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패션사업 압축으로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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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코오롱패션 흡수ㆍ합병 … 11월 패션 전문기업으로 출범 코오롱그룹이 패션 계열사간 통합으로 패션사업을 압축함으로써 효율화를 추구하고 있다.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캠브리지는 8월11일 이사회를 열고 코오롱패션을 합병하고, 합병법인을 11일1일부로 출범시킨다고 발표했다. 캠브리지는 백화점 남성복(65%)에 집중된 기존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코오롱패션이 보유한 백화점, 대형마트 등 남성복 판매라인과 여성복 및 제화, 액세서리 브랜드 등을 합쳐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합병으로 캠브리지는 성장성이 높은 대형마트 남성복 시장에서 점유율 1위(50% 이상)를 차지함으로써 강력한 시장지배력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캠브리지 제환석 대표이사는 “다양한 복종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규모를 확대함은 물론 경영 효율성을 높여 패션 전문기업으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각각의 대표이사 체제 아래 관리부서를 통합ㆍ운영할 예정이어서 조직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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