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ouge, 에틸렌 150만톤 추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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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ouge2는 2010년 가동 … 2013년 폴리올레핀 생산능력 450만톤 Adnoc(Abu Dhabi National Oil)과 Borealis의 합작기업 Borouge가 사우디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Bechtel에게 수백만달러를 투자해 Ruwais에서 추진하고 있는 Borouge3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등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cy)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orouge3는 FEED(Front-End Engineering) 단계에 돌입했으며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이 150만톤에 달하는 에탄(Ethane) 크래커, Borstar 공법을 채용한 PE(Polyethylene) 54만톤 플랜트 2기, PP(Polypropylene) 45만톤 플랜트 2기를 비롯해 LyondellBasell의 기술을 채용한 전선ㆍ케이블(Cable)용 LDPE(Low-Density PE) 35만톤 플랜트를 2013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PP 플랜트는 Adnoc의 정유공장에서 원료를 공급받아 가동할 예정이다. Takreer(Abu Dhabi Oil Refining)는 정유공장의 석유정제능력을 일산 40만배럴(100%) 확대하기 위해 2008년 Bechtel과 FEED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Borouge2는 에탄 145만톤 크래커 및 다운스트림 플랜트를 2010년 중순 가동할 예정으로 Borouge2와 Borouge3가 모두 완공되면 Ruwais 소재 컴플렉스의 폴리올레핀 생산능력은 2010년 200만톤으로 140만톤 확대되고, 2013년에는 45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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