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나홀로 폭등 재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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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미국으로 공급 집중 … 아시아 수급타이트 심화 불가피 부타디엔(Butadiene) 가격이 초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시아 부타디엔 시장은 상반기에 최대 수요처인 타이어 시장이 자동차산업 침체로 급속히 붕괴됨에 따라 수요가 사라져 톤당 300-500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6월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플랜트 트러블이 잇따라 발생해 상승세로 전환했다. 부타디엔 가격은 8월 초 FOB Korea 톤당 1300달러 중반을 형성했고, 8월 둘째 주에는 1445달러로 무려 90달러 폭등했다. 부타디엔 가격은 중국의 신증설 플랜트 가동연기, 공급부족이 심화되면서 11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1400달러 중반으로 훌쩍 뛰어올랐다. Fujian Refining & Petrochemical이 부타디엔 12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수차례 연기함으로써 중국 최종수요처들의 재고확보 움직임이 가속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Shell Chemicals 등 다수의 플랜트가 예기치 못한 결함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C4 수급까지 타이트해 원료공급에 제한을 받음으로써 미국의 부타디엔 수급타이트 심화가 지속돼 아시아 가격강세에 영향을 al치고 있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미국의 부타디엔 가격이 초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아시아기업들이 미국으로 공급을 집중해 아시아 부타디엔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덩달아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NCC(Naphtha Cracking Center) 가동 석유화학기업들이 LPG(Liquefied Petroleum Gas) Cracking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여 초강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반기에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시황 악화로 NCC 가동률이 축소되면 부타디엔은 2009년 상저하고 양상의 시나리오를 다시 전개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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