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Shell, 10년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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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과 Shell이 10월24일 금호쉘화학 합작해지에 합의하고, 10월31일 완전 철수, 12월말을 지분 청산 최종시안으로 설정했다. Shell과 금호는 99년말 금호쉘화학의 대규모 신증설로 이견을 보여오다 서로간의 의견 조율에 실패, 결별을 선언하기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호는 주력사업인 Phenol 및 기타 유도품의 국내수요를 완전히 충족할 수 없다는 전망 아래 Phenol 생산능력 100% 증설 등 Cumene, Acetone, Bisphenol-A 등의 수직계열화 작업을 구상했다. 특히, 98년 하반기 금호석유화학의 Polycarbonate 3만톤 신설 등 PC의 세계적 수요신장률이 10%대임을 감안, 금호쉘의 최종 Downstream인 BPA의 상업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 증설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Shell은 Global한 시각에서 금호쉘의 증설을 한국 재벌기업들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보고 금호쉘이 세계적 메이커를 구상하는 것은 Shell의 전략과 상충되는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 | 금호쉘 재무현황 | 금호쉘화학 합작 연혁 | 금호쉘 신증설 현황 | 금호쉘 지분 소유현황 | <화학저널 199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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