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여수에서 집수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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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시설 및 열악한 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던 경로당 할머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집수리 봉사활동은 한사랑회 봉사단과 화양면 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한사랑회 회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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