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ker, 특수화학이 생존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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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3만5500톤 … 근무시간 단축에 감원 독일 Wacker가 특수화학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Wacker는 세계경기 침체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태양광발전(Photovoltaic) 및 정밀화학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있다. 세계 화학시장은 신용경색과 불황에 따른 수요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나 Wacker는 순부채가 거의 전무해 현금흐름이 풍부하다는 강점을 무기로 R&D(연구·개발) 및 자본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발전이 불황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영업실적을 거둠에 따라 2009년에는 태양광발전용 폴리실리콘(Polysilicon) 신증설에 8억유로(10억달러)를 투자해 2011년까지 생산능력을 3만5500톤으로 2만톤 확대할 계획이다. 또 2010년 12월까지 1억유로를 투자해 독일 Burghausen에 No.8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7000톤에서 1만톤으로, 2011년 12월까지 7억6000만유로를 투자해 Nunchritz의 No.9 프로젝트를 완료함으로써 1만톤을 확대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 | | | | | <화학저널 2009/9/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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