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창호재 내수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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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알루미늄 제품 다양화 … 수밀성ㆍ차음성ㆍ단열성 강화돼 LG하우시스가 장마와 태풍이 잦은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알루미늄 창호 신제품 23종을 출시하고 내수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국 Arup 및 일본 TOSTEM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만든 신제품은 수밀성·차음성·단열성이 강화돼 장마와 태풍이 잦은 한국 기후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건물 고층화 등의 영향으로 2008년에 알루미늄 창호시장이 1조1000억원 대로 확대됐다”며 “2012년에는 매출 목표를 2000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는 2008년에 세계적인 커튼월 컨설팅기업 Arup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2009년 초 일본 창호 1위 기업인 TOSTEM과 알루미늄 창호 합작법인 LG-TOSTEM BM을 설립한 바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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