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63달러 폭락 955달러로 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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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55-956달러 형성 … 중국 국경절 연휴가 직격탄 SM 가격은 9월 넷째 주에 FOB Korea 톤당 955달러로 63달러 폭락했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가격은 원료 코스트가 계속 폭락세를 보인 상태에서 유도제품 시황까지 하락세로 전환된 영향을 받아 폭락세로 돌변했다. 특히, 중국의 최종수요처들이 10월 1-8일 국경절 연휴를 맞아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및 PS (Polystyrene) 구매를 중단해 큰 타격이 되고 있다.
이에 중동 석유화학기업들은 1.25% 디스카운트를 제시하며 판매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편, 중국의 SM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250위안으로 50위안 하락에 그쳤으나 재고가 5만3000톤에 이르고 있어 추가 하락이 확실시되고 있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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